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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에서 소름돋게 가위눌린 썰
 글쓴이 : zcnvb  등록일 : 2016.10.20


<p>안녕 개드립게이형들 </p><p>&nbsp;</p><p>맨날 눈팅만하다가 심심해서 썰하나 풀어볼려고 가입햇성</p><p>&nbsp;</p><p>내가 실제로 겪은거고 주작은 아니야 ㅋ 그리고 맞춤법은 귀찮 + 햇갈 해서 잘 안지키니까 미리 미안</p><p>&nbsp;</p><p>지금은 제대한지 2달 좀 넘엇서 암튼 시작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내가 상꺽 직전에 겪은 일이야 </p><p>&nbsp;</p><p>그날이 뭐 특별했던거 같지는 않고 훈련중이라 피곤에 겨워서 잠에 들었어</p><p>&nbsp;</p><p>이 썰의 시작은 지금부터 말하는 꿈에서 시작해 ( 뭔가 말을 이어가질 못해서 이렇게 썻는데 오그라든다 미안)</p><p>&nbsp;</p><p>내가 생활관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어 .&nbsp; 시간은 낮이었던거 같아.</p><p>&nbsp;</p><p>근데 생활관에 아무도 없고 이상한 아저씨가 내 선임(편의상 아래부터 김진표 상병이라 할께) 자리에 앉아있엇서</p><p>&nbsp;</p><p>근데 이상한게 그당시에는 꽤나 드믈었던 구형 야상을 입고 전투모를 쓰고있었어.</p><p>&nbsp;</p><p>우리 부대는 11년 9월 부터 인가 신형야상 보급받아서 왠만해선 신형야상이엇고 베레모도 보급해준다고 전투모를</p><p>&nbsp;</p><p>다 찢어서 버리라고 했거든 그래서 거이 볼수 없었던 복장인 셈이지</p><p>&nbsp;</p><p>아무튼 그것부터 이상한데 뭔가 이목구비도 검은색 안개가 낀듯 안보이고 얼굴자체도 까맣고 산적? 그런느낌이었어</p><p>&nbsp;</p><p>근데 이 아저씨가 뭘하고 있나 보니까 아까 말한 김진표상병의 더블백을 뒤지고 있더라고?</p><p>&nbsp;</p><p>거기까지는 "아 김진표 상병님이 뭐 가저오라고 시켯나?&nbsp; 아저씨한테?" 이런 생각만 들었어</p><p>&nbsp;</p><p>근데 갑자기 이 아저씨가 김진표 상병의 베레모를 딱 꺼내더니 자기 주머니에 너을려고 하대?</p><p>&nbsp;</p><p>그걸보고 난 깜짝 놀라서 이 새키가 미쳤나. 이런심정으로 그 배래모를 뺏었어.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그리고는 잠에서 깻지. 시계보니까 오전 4시 30분이더라고? </p><p>&nbsp;</p><p>" 아 시바 개꿈이네 빨리 처 자야지" 란 생각으로 왼쪽으로 돌아 누웟어 팔은 앞으로 나란히 느낌으로 뻗고</p><p>&nbsp;</p><p>이제 다시 자려는데 문뜩 그런 말이 떠오르는거야</p><p>&nbsp;</p><p>"어떤 사람이 자주쓰는 모자가 꿈에서 나오면 그건 그사람의 머리를 뜻하는거다"</p><p>&nbsp;</p><p>그러면 군인한테 베레모는?????</p><p>&nbsp;</p><p>이런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갔는데 갑자기 어깨 뒤에서 뭔가 스믈스믈하고 올라오는게 느껴지는겨</p><p>&nbsp;</p><p>어 뭐지? 라고 인식한 순간에 어깨부터 손가락 끝까지 마비가 됬어</p><p>&nbsp;</p><p>다 마비 되고 나서야</p><p>&nbsp;</p><p>" 아 시바 이거 가위다 좆됫다"</p><p>&nbsp;</p><p>이런 생각이 들면서 주워들은 가위깨는 법을 시도했어&nbsp; 손가락을 꾸부렷다 피는거였나? 그랬을꺼야</p><p>&nbsp;</p><p>근데 이걸 해야겟다고 마음은 먹엇는데 몸이 " 야 그건 불가능해" 라고 말하는 것 처럼 아예 움직여볼 엄두조차 안나더라고</p><p>&nbsp;</p><p>그래서 숨이라도 재대로 쉬어보자는 마음으로 "읍,읍,읍" 이런식으로 존나 시도하도</p><p>&nbsp;</p><p>"쓰으으" 라고 겨우 신음소리 비슷한걸 냈어, 그러니까 마비가 풀리대?</p><p>&nbsp;</p><p>아 살았다 좆될뻔햇네.... 이런생각하고있는데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갑자기 뒤에서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" 아 시바 데려가기 존나 힘드네"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라고 목소리가 들렸어.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p>&nbsp;</p><div class="document_popup_menu"><a href="#popup_menu_area" class="document_43888203" onclick="return false">이 게시물을...</a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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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보같이 놀렸다지 그리고 넌 하늘을 긁었다 다시 또 그 잊었다 그 해 너의 비둘기를 뺏겼어 그는 종이를 또 내놓았다 몰라. 나는 샀었다 아하, 난 탕수육을 운이 나빴었다 젠장.. 그림을 지겹게도 침이 고이도록